2026년 4월 18일 토요일

블로그스팟 애드센스 도전기

[일기] 애드센스 승인 대기 5일 차, 초조함 속에서 다시 점검하는 계정 최적화

안녕하세요, 그랜입니다. 요즘 제 일상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애드센스 승인'입니다. 야심 차게 수익 신청 버튼을 누른 지 벌써 5일이 지났네요. 보통 2~3일이면 '메일'이 온다던데, 저의 Gran Notepad는 아직 구글봇의 깊은 심사 속에 빠져 있는 모양입니다.

마냥 기다리기엔 성미가 급해서, 오늘은 제가 승인을 기다리며 '혹시 이것 때문인가?' 싶어 하나씩 수정하고 점검했던 계정 최적화 과정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저처럼 수익화를 목표로 달리는 분들께 작은 힌트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의 점검 노트

  • 1. 수익 탭 활성화, 다시 보니 놓쳤던 것들
  • 2. 승인 확률을 높이기 위한 세팅 비교 (기존 vs 수정 후)
  • 3. 5일간의 기다림 끝에 내린 결론
  • 4. 개인적인 생각

1. 수익 탭 활성화, 다시 보니 놓쳤던 것들

처음 블로그스팟 [수익] 메뉴에서 연결 버튼을 누를 때는 정말 간단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5일간 소식이 없으니 문득 걱정이 되더군요. 제가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맞춤 도메인(grannotepad.co.kr)과의 매칭'이었습니다.

블로그스팟 기본 주소(.blogspot.com)로 신청했는지, 아니면 새로 구입한 내 도메인으로 신청했는지에 따라 심사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맞춤 도메인을 기준으로 애드센스 사이트 목록을 다시 한번 정비했습니다.

⚠️ 내가 놓쳤던 체크포인트:
의욕이 넘쳐서 이런저런(dns설정 등) 수정을 거듭한 결과,  url이 꼬이면서 게시글 페이지를 클릭하면 "존재하지 않는 게시글 입니다." 가 출력되었습니다.  이는 = 정책위반, 사이트행동 : 탐색 에 해당하는 문제로 저는 처음부터 8번째까지 탐색에 수익신청의 꿈이 좌절되었습니다.
제발! 도메인 주소 구매하시면서  dns 설정을 꼭 쳇지피티나 제미나이한테 물어보고 셋팅하시기바랍니다. 유튜브보고 셋팅하는게 더 복잡해지고 추후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2. 승인 확률을 높이기 위한 세팅 비교

심사 5일 차에 제가 불안함을 떨치기 위해 블로그 내부 설정을 어떻게 바꿨는지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구분 변경 전 (초기 세팅) 변경 후 (수정 완료)
블로그 설명란 단순한 인사말 위주 키워드가 포함된 전문 설명
HTTPS 설정 설정 안 함 (HTTP) SSL 보안 연결 강제 활성화
위젯 구성 화려하고 복잡한 기능들 텍스트 위주의 깔끔한 배치


3. 5일간의 기다림 끝에 내린 결론

사실 5일이라는 시간은 구글에게는 찰나의 순간일지 모르지만, 도전하는 입장에서는 '내 콘텐츠가 부족한가?'라는 자책에 빠지기 쉬운 시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계정을 재정비하며 느낀 점은, 기술적인 오류만 없다면 결국 답은 콘텐츠의 진정성에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직 '승인 완료' 메일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나씩 고쳐나가는 과정 자체가 제 블로그의 기초를 탄탄하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믿으려 합니다. 혹시 저처럼 기다림에 지친 분들이 계신다면, 오늘 제 글을 보고 다시 한번 관리자 설정을 체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4. 개인적인 생각

유튜브 영상을 보고 이런저런 셋팅을 하다가  처음 수익 신청에서 좌절 되었을 때,  수십, 수백번 수정을 거치며  도달한 결론은 "블로그 스팟을 시작할때 어떠한 순서로 누구의 도움을 받으며 셋팅을 시작하는가" 입니다.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제미나이, 쳇지피티에게 도움을 구하는게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천천히 하나하나 따라가다보면 셋팅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단언컨대 저처럼 문외한인 사람이 블로그스팟을 시작한다고 하면, 블로그스팟 셋팅은 적어도 1~2주일을 시간과 공을 들여야 완벽하게 셋팅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ㅋ 내 블로그스팟 사이트를 셋팅하는데, 도메인주소 구매 사이트, 구글 에드센스, 구글 에널리틱스, 구글 서치콘솔 등 여러 사이트를 등록해야 하는 과정이 있어서...ㅋㅋ)

비록 저는 여러번에 뻘짓으로 40일 넘게 고생고생하며 계속 애드고시를 도전하고 있지만, 
여러분들은 저와같은 길을 걷지 않도록 이 게시글을 바칩니다.ㅋ 
그리고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제 개인적으론 쳇지피티는 글쓰기 용으로, 제미나이는 블로그 셋팅용으로 활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지피티는 글은 잘 써주는데 셋팅에 활용하면 자꾸 뺑뺑이 돌리는 느낌이 나서 나중에 제미나이로 갈아탔습니다.)

저는 유튭영상을 통해 블로그로 부업을 하는 내용을 처음 접했습니다. 아 이정도면 컴퓨터도 있겠다. 게임할 시간 1시간 줄여서 꾸준히 하다보면 용돈벌이 정도는 되겠구나 싶어 이런저런 공부를 하며 마구잡이로 셋팅을 하니 결국 8번이나 좌절당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쉬운게 하나 없구나 라는 생각으로 4,5번째 거절 메일을 받고는 포기할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포기를 못하겠네요^^ 
무튼 푸념 같은 소리를 여기에 하고 싶었나 봅니다. 
다들 포기하지 맙시다!

다음 포스팅은 꼭 '승인 성공 후기'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